2011.10.8
마가목을 만나러 화악산엘...
마가목의 빨간 열매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지만...
모습은 보여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멀리 보이는 빨간색감으로 물든 것들이 아마도....
그래도 즐거운 식사시간은 ....
놓칠 수 없기에...
모처럼 꼬꼬면과 도야지머릿고기를 합방한 라면에 속을 푸는 시간...
약술 한잔에 하루의 기쁨을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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