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일년에 한번 보인 고향 학교 동기들과 만나는날...
친구한명과 마눌을 모시고 4시간여를 달려 벌교에 도착...다음날까지 잘 노는 모습을 기억한다....
토종흑염소 수육을 안주로하여 잘 먹고 있는 친구들.. 사이로 내 모습도 있긴하네...
마눅의 모습도 보이니 기분 좋고...
다음날 고흥반도에 있는 외나로도로 향하는 길목에 있너 목재가옥체험장에서..
외나로도 항구옆 선창
선창옆에 있는 활어판매장 수조에 누워있는...
점포 사장이 주장하는 100인분 나오는 대물 가오리가 도망갈까봐 뚜레를 꿰어 고정시켜 놓은 모습...
이제 구경은 끝났으니 여러가지 회를 겸한 점심을 먹고 경기 집으로 올라가야지....
고향에서 얻어온 대봉으로 곶감을 깍아 말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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