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8
여름이 깊어가는 중목이 어제였고...
110년 만의 무더위라는 금년의 폭염이 산야와 계곡등 어디에나 서리서리 넘쳐나는 중에도
끝물 개복숭아 이삭줍기라도 해 볼까 싶어 집을 나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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